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블루카펫과 팬 쇼케이스 열렸다!
안녕하세요, 디즈니+의 새로운 히어로 시리즈 '무빙'을 소개합니다! 지난 3일,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무빙' 나이트(Night) 블루카펫과 팬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는 박인제 감독과 강풀 작가를 비롯해 배우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김성균, 김희원,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각 배우들은 블루카펫을 통해 팬들과 소중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을 시작으로 차태현, 김성균, 김희원, 그리고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까지 모두 팬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선사했습니다. 약 1시간 동안, 배우들은 팬들과 한 마음으로 소통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블루카펫과 팬 쇼케이스 이벤트에서는 '무빙'의 스토리와 촬영 비하인드를 살펴볼 수 있는 토크가 진행되었고,..
마마무+: 데뷔 8년, 새로운 도약의 시작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 그룹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룹 마마무(MAMAMOO)는 존재감을 대중에게 각인하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현재는 '별이 빛나는 밤', '데칼코마니', '힙', '너나 해',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음오아예', '넌 is 뭔들'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첫 번째 미니앨범 '투 래빗츠'(TWO RABBITS)의 타이틀곡 '댕댕'으로 '어디서든' 1위를 해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마마무+가 지난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RBW 사옥 카페에서 열린 라운드 인터뷰에서, 대중과 팬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시원한 보컬이 돋보이는 사랑 노래 '댕댕'을 비롯해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인트로 트랙 '두 마리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