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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방탄소년단의 뷔가 뉴진스(ADOR)의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와 손을 잡고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입니다. 이제 막 발표된 소식이지만, 이미 많은 아미 분들이 뷔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며 설레고 있답니다.
민희진 프로듀서는 뉴진스의 성공을 이끌어내는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히며, 이번 앨범 제작 전반을 맡게 되었습니다. 뷔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 안무, 디자인, 프로모션까지 전반적인 부분에서 민희진의 진두지휘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뷔와 민희진은 서로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갖고 있습니다. 민희진은 뷔의 태도와 열정, 그리고 음색에 흥미를 느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더욱이 민희진은 뷔의 취향을 존중하며, 그의 음악적 색깔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뷔 또한 솔로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습니다. 떨리지만 행복하다라며 자신의 취향을 담은 앨범으로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아미 분들이 행복해 하실 거라고 생각하면서 준비했으니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 방탄소년단 뷔와는 또 다른, 솔로 가수 뷔의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뷔는 그동안 솔로곡 'Stigma', 'Singularity', 'Inner Child'를 통해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으로 음악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왔습니다. 자작곡 '네시 (4 O'CLOCK)'와 '풍경', 'Winter Bear', 'Blue & Grey', 'Snow Flower' 등을 통해 작사·작곡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뷔는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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