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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미디 '30일'이 해외로 뻗어갑니다!
기니피그니
2023. 10. 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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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10월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은 한국 코미디 '30일'이 국내 박스오피스의 성공을 이어 해외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지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 작품은 감독 남대중의 역작으로, 지난 6일 미국을 시작으로 18일에는 필리핀에서 개봉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달 1일 인도네시아와 9일 태국, 10일 베트남 개봉이 확정되었으며 중국에서도 '30일'의 리메이크 판권 계약이 이미 성사되었습니다.
중국에서의 리메이크
'30일'의 리메이크를 맡게 된 중국 영화 제작 및 배급사는 십여 년 동안 약 50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하며 중국 내에서 괄목할 만한 박스오피스 성적을 거둔 베테랑 제작 및 배급사입니다. 이 작품이 독특한 콘셉트와 웃음이 터지는 상황 설정, 매력적인 캐릭터를 갖추고 있어 리메이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동남아시아, 프랑스, 미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도 '30일'에 대한 리메이크 문의가 계속해서 오고 있어 중국 이외에도 추가 리메이크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불어 한국에서는 개봉일부터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어 '30일'의 해외 배급사들도 큰 기대를 가지고 개봉 준비를 박차고 있습니다.
'30일'은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여전히 열심히 상영 중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해외 관객들도 한국의 유쾌한 코미디를 만끽할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30일'의 성공적인 해외 흥행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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