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름의 장: 프리폴' 쇼케이스 현장 공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국 K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새로운 정규앨범 '이름의 장: 프리폴(FREEFALL)' 쇼케이스 현장을 소개해드릴게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스러움을 담기 위해서 치열하게 준비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휴닝카이는 정말로 알찬 곡들로 가득 찬 앨범이라고 소개하여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아냄으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그 중에서도 타이틀곡 '체이싱 댓 필링'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레트로한 사운드로 이루어져 있어, 한 번 듣으면 흥얼거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의 컨셉에 대해 이야기할 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스러움이라면 사실, 느끼는 사람마다 다를 텐데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저희 팀이 판타지적으로 예쁘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과할 수도 있는 걸 굉장히 잘 소화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했는데 어울릴 수 있게 (대중을) 설득할 수 있게 그런 부분에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더 큰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연준은 저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청춘, 찬란함을 '록'으로 표현했을 때 저희가 가장 빛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라며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고, 태현은 이번 북미 투어에서 LA 내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했다. 야외에서 바람을 맞고 그걸 즐기고 있는 모아들을 보는 게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스타디움 무대에 여러 번 서 보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계속해서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의 새로운 앨범 '이름의 장: 프리폴'은 전 세계에서 기대되며, 팬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