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아시아 스타 린이, 한국 팬들과 만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중국의 차세대 아시아 스타로 불리는 배우 린이(林一)가 한국 팬들을 만나기 위해 오는 9월 2~3일에 내한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린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일주일간 친구'의 국내 포스터 2종과 함께 직접 내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I will be your 'One Week Friends' on September 2 and 3 in Korea! 한국에서 만나요라며 영어와 함께 한국어로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답니다.

이번 영화 '일주일간 친구'에서 린이는 학교 내 최고 '핵인싸' 쉬유수 역으로 열연했습니다. 그의 역할은 전학생 린샹즈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노련한 연기와 매력적인 외모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예정입니다.

린이는 중국 대히트 드라마 '치아문난난적소시광'(2019)에서 주인공 구웨이이 역을 맡아 라이징 스타로 등극한 바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방영 일주일 만에 조회 수 3억, 종영일 기준 누적 조회 수 13억을 기록한 인기 청춘 드라마로, 그의 연기는 물론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린이는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사전 상영회 무대인사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만날 예정입니다. 그동안 팬 여러분들은 린이와의 소중한 만남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