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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하며 '왕중왕전' 티켓 획득
기니피그니
2023. 8. 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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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불후의 명곡'에서 일어난 뜨거운 순간을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태권 트로트의 창시자'로 불리는 나태주가 품에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를 안았답니다. 게다가, 하반기에 열릴 예정인 '왕중왕전' 티켓도 성공적으로 획득하였습니다.
지난 19일, KBS2에서 방송된 '불후의 명곡' 620회는 '아티스트 박현빈'을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홍지윤, 성민, 박서진, 나태주, 정다경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 날 첫 주자로 나선 홍지윤은 여신 콘셉트로 '샤방샤방'을 선보였는데요. 그녀의 퍼포먼스는 판정단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두 번째 주자로 나타난 성민은 '곤드레 만드레'를 선곡하여 탱고 사운드를 더한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무대에서 그의 퍼포먼스는 환호와 함성을 자아냈는데요. 나태주는 성민의 퍼포먼스를 보며 무대 대형과 퍼포먼스가 깔끔했다라고 칭찬했습니다.
박서진은 '빠라빠빠'로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요. 그녀의 주특기인 장구와 쌈바 댄서들의 협연은 분위기를 더욱 띄워주었습니다. 토크 대기실에서도 이 흥겨운 분위기가 계속되었답니다.
마지막 주자로 등장한 정다경은 '앗! 뜨거'를 선곡하여 고음 발사와 관능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무대는 야성적인 매력을 느끼게 했는데요. 그러나 이날의 승자는 나태주였습니다. 이로써 나태주는 정다경과의 맞대결에서 3전 3승을 거두며 '왕중왕전' 티켓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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