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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 두 번째 내한! '한 남자'의 매력
기니피그니
2023. 8.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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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일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의 두 번째 내한 소식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화제를 모은 작품 '한 남자'로 인해 그의 연기력과 매력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비롯하여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도 초청되었던 '한 남자'는 제46회 일본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8개의 관왕을 차지한 작품입니다. 감독 이시카와 케이의 섬세한 연출 아래, '한 남자'는 죽은 남편의 이름이라는 단서로부터 시작하여, 과거의 모든 것이 다른 사람의 것이었음을 밝혀내며 풀어지는 추적 미스터리 영화입니다.
주인공 'X'의 거짓된 인생을 향한 여정을 따라가며, 그를 연기한 일본 대표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는 그의 안정적이고 묵직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한 남자'에서 그는 의문의 인물 'X'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변호사 키도의 역할을 맡아, 제46회 일본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츠마부키 사토시와 함께한 작품 '한 남자'는 25일부터 27일까지의 내한 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 언론 및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또한, 일본 초호화 배우 안도 사쿠라와 쿠보타 마사타카도 함께한 이 작품은 그들의 연기력으로 더욱 빛나는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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