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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100만 관객 돌파!
기니피그니
2023. 11. 26.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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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국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한 흥행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서울의 봄'이 오늘(25일) 오후 1시 35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91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서울의 봄'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에서 개봉 4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네 번째 영화가 되었습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비트' '태양은 없다' '아수라' 등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의 신작입니다.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높은 예매율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입니다.
이번 '서울의 봄'의 흥행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들였으며, 영화 팬들과 극장가에서 함께 감동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성과에 감독과 배우들, 제작 스태프들 모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을 것 같네요.
한국 영화 '서울의 봄'의 흥행이 계속되기를 기대하며, 여러분도 근처 극장에서 이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다양한 감정과 메시지를 담아낸 이 작품은 분명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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