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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이혼 루머에 강경 대응
기니피그니
2023. 11. 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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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 가족의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최동석 전 아나운서와 박지윤 전 아나운서 부부의 이혼 루머에 대한 강력한 대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최동석은 최근 SNS를 통해 이혼 루머와 관련된 여러 억측을 부인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 시기에 이런 글 쓰는 거 정말 죄송하다며 다만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두고 많은 억측과 허위사실이 돌아 이를 바로잡고 일부의 자제를 촉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과거 제가 제작한 영상이 아닌 '남자가 이래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유한 적이 있고 사진 속의 표현이 마치 아내의 귀책인 것처럼 조작되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하며 이런 억측이 계속된다면 강경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지윤도 최동석과의 이혼을 인정하며 오랜 기간 고민한 끝에 최동석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이혼 절차가 원만히 마무리되기 전에 알려지게 되어 송구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의 부모로 서로를 응원하며 지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부부는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2009년 11월 결혼한 뒤 14년 만에 이별을 선택했습니다. 슬하에는 딸과 아들이 함께 있는 가족입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는 가족 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합니다. 최동석과 박지윤 부부에게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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