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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 '뉴 노멀'로 스크린 데뷔! 연기 무대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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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가수 정동원이 영화 '뉴 노멀'을 통해 연기 데뷔를 앞두고 있는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이번 영화로 정동원은 어떤 새로운 도전을 했을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정동원은 '기담', '무서운 이야기', '곤지암' 등을 통해 호러 영화의 스타일을 선보인 정범식 감독과 협업하여 '뉴 노멀'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 작품은 공포가 일상이 된 현대 사회를 그린 웰메이드 스릴러로, 내달 8일 개봉 예정입니다.



이 작품에서 특별한 주목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가수로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동원의 스크린 데뷔작이기도 하다는 점입니다. 그의 연기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정동원은 영화 '뉴 노멀'에서 중학생 승진 역할을 맡았는데, 처음 연기를 시도한 경험이기에 감독의 선택에 대한 궁금증이 컸다고 합니다. 그러나 감독과의 만남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학생 역할이었기 때문에 연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대와 연기 현장의 차이에 대해 물어보면, 그는 무대에서는 한 곡이 끝날 때까지 자신을 보여주고 노래가 끝나면 다른 순서로 넘어간다고 설명하며 영화는 같은 대사라도 느낌을 달리해 여러 컷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그 느낌을 계속 갖고 가야 한다고 어려움을 언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동원은 음악과 연기를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뉴 노멀'에서는 순수한 모습을 능숙하게 표현하여 연기력을 뽐냅니다.

마지막으로 정동원은 '뉴 노멀'이 가진 메시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 영화는 일상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다루며 관객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말하며 예비 관객들에게 재미있게 관람해 달라고 전하였습니다.

이렇게 정동원의 연기 데뷔작 '뉴 노멀'이 기대되는 가운데, 그의 연기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보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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