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170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국 영화 '30일'에 대한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배우 강하늘과 정소민이 주연을 맡은 이 코로(코미디 로맨스) 영화가 두 번째 주말에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30일'은 지난 주말(13~15일) 동안 관객 31만 4610명을 동원하여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121만 296명으로 기록되며, '30일'이 '육사오(6/45)'의 개봉 2주 차 주말 스코어를 뛰어넘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2위인 '엘리멘탈'과도 유사한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30일' 측은 10월 비수기 극장가에서도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면서 동시기 경쟁작 중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흥행 레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같은 날 개봉한 다른 작품들도 빠르게 소개해드릴게요. '화란'은 개봉 첫 주말에 관객 8만 7712명을 동원하여 2위를 차지하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관객 5만 8824명을 동원하여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화사한 그녀'는 3만 7354명을 모아 4위에 올랐습니다.
10월 비수기를 맞아 주말 극장가에는 모두 70만 2183명의 관객이 찾았다고 합니다. 한국 영화 산업이 다양한 장르와 스토리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것으로 보아,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영화가 기대됩니다. '30일'을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 주말에 극장에서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