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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크래비티(CRAVITY)가 2020년 데뷔한 이후로 맞이한 3주년을 축하하며 그들의 새로운 도약을 살펴볼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크래비티는 11일 발매한 '선 시커'(SUN SEEKER)를 포함하여 벌써 여섯 장의 미니앨범을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두 파트로 나누어진 정규앨범도 선보였습니다. 또한, 첫 월드 투어 '마스터피스'(MASTERPIECE)를 통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새로운 도전, '선 시커' 미니 6집
크래비티의 미니 6집 '선 시커'는 여러 가지 '새로움'을 담아낸 결과물입니다. 이번 앨범은 두 개의 타이틀곡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 중 한 곡인 '치즈'(Cheese)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챈팅 형식의 후렴구로 크래비티의 밝은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다른 한 곡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은 진취적인 마음을 담은 팝&록 곡으로, 지금 당장 모든 걸 쏟아내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두 곡을 타이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멤버들은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이 중 원진은 '치즈'로 활동하면 좋겠다고 계속해서 제안했고, 그 결과 '치즈'가 타이틀곡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월드 투어와의 병행, 그리고 성장
크래비티는 월드 투어와 앨범 활동을 병행하며 더욱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도전은 크래비티에게는 처음이었지만 곡을 향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월드 투어를 통해 무대 위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무대를 펼친 크래비티는 이를 통해 크게 성장한 것으로 자각하고 있습니다. 팬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며 얻는 희열은 그들에게 큰 자신감을 주었으며, 이로써 퍼포먼스 퀄리티도 높아졌다고 고백했습니다.
3주년을 맞아 향하는 목표
크래비티는 3주년을 맞아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원진은 팬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더 단단해지고 성장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성민은 크래비티를 '청량한 그룹'으로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형준은 연말 무대나 시상식에 서는 것을 목표로 삼으며, 그들의 결과를 팬들에게 보여주고자 합니다.
크래비티는 멤버 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며 더 나은 무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풀어가는 방식으로 갈등을 해소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팬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크래비티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선 시커' 미니 6집으로 크래비티가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을 기대해봅니다. 함께 응원해주세요!
이상으로 크래비티의 3주년을 맞이한 새로운 도약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더 많은 소식을 전해드릴 테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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