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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트라이비(TRI.BE)가 데뷔 첫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자체 콘텐츠 '돌아온 도라이비'의 두 번째 에피소드 '게(임) 지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를 공개했어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트라이비가 키즈 펜션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았답니다.
재미있는 게임과 열정 가득한 휴가
이번 '돌아온 도라이비' 에피소드에서 멤버들은 인물 퀴즈로 분위기를 예열하고, 2:2:2 노래방 점수 내기로 야외 텐트 취침 벌칙을 걸고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했어요. 멤버들은 각자 선곡에 심혈을 기울이고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결과적으로 송선-미레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멤버들은 '고요 속의 외침'이라는 게임에서도 승리를 향한 열정 가득한 경쟁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어요. 이번 여행에서는 모든 게임을 마치고 나서도 정해진 야외 취침 멤버가 있었는데, 그 행운의 멤버는 켈리와 소은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폭우로 인해 실내에서 취침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고 해요.
트라이비의 미국 투어와 앞으로의 활동
트라이비는 올해 2월에 '웨이'(W.A.Y)라는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6월부터는 첫 미국 투어 '트라이비 비다 로카 2023'(TRI.BE VIDA LOCA 2023 USA TOU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또한, 오는 23~24일에는 '슈퍼팝 2023 뮤직 페스티벌'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트라이비는 더욱 다채로운 활동과 음악으로 팬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돌아온 도라이비'와 트라이비의 소식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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