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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 '대호캉스'로 보는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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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나 혼자 산다'에서 특별한 게스트로 등장한 MBC 아나운서 김대호를 만나보려고 해요. 김대호 아나운서는 보양식을 먹으며 몸보신을 하는 모습과 15주년 앨범 활동을 마친 키의 솔로 휴식을 공개했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의 대호캉스



김대호 아나운서는 재래시장에서 백숙 재료를 구입하고 비장의 무기인 약수를 찾기 위해 인왕산으로 올라갔어요. 집에서 10분 거리인 약수터를 2시간 가까이 돌며 몸을 예열한 그는 직접 만든 호장마차에서 토종닭, 엄나무, 약수, 쪽파로 만든 '쪽파 백숙'을 즐겼답니다. '쪽파 백숙'이 완성되는 동안 그는 자신만의 수영장을 공개하기도 했어요. 마당 크기에 딱 맞춘 간이 수영장에서 튜브와 스노클링 장비를 갖추고 물놀이를 즐긴 것이랍니다.

키의 휴식



한편, 가수 키는 최근 정규 8집 앨범 활동을 마치고 쉬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집안 정리를 하며 짐을 옮겨 '외면 존'으로 새롭게 부활시켰고, 텃밭에서 잡초를 제거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답니다. 또한, 들기름 막국수, 새우튀김, 차돌박이 간장구이 등으로 맛있는 식사를 직접 만들어 먹기도 했어요. 이번 방송에서는 군악대 동기인 이창섭과 함께한 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 낯가림이 심한 이창섭이지만 친구들과 함께할 때는 흥 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모두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시청률



김대호 아나운서의 호장마차에서 백숙을 만드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에피소드의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은 9%에 달했으며, 수도권 기준으로는 10%까지 상승했습니다. 특히 김대호 아나운서의 백숙 만들기 장면에서는 분당 시청률이 최고 11.4%까지 치솟았습니다.

다음 주 예고



다음 주 방송에서는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과 '무지개 회원' 회장님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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