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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첫 미국 투어에서 벌어진 팬서비스 논란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이승기 측은 최근 자신의 미국 투어 중 팬들과의 교류를 통해 논란이 일어났다는 점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소속사 휴먼메이드에 따르면, 이번 투어에서 이승기는 현지 교민 운영 식당을 방문하는 것이 구두로 협의된 사항이었으며, 이승기의 컨디션 조절 과정에서 방문하지 못한 것은 컨디션 문제 때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기는 지난 1일에 애틀랜타에서 공연을 진행하였는데, 이 공연을 지원한 교민 식당 방문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지 도착 후 공연 준비와 컨디션 조절 등으로 인해 방문을 취소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팬들의 실망을 안겼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소속사 측은 애틀랜타 공항 도착 시간이 지연돼 밤 10시가 넘은 상황에서 공연을 위한 이승기의 컨디션 조절이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관객들이 공연을 먼저 보기를 원하며 양해를 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이승기 측은 팬서비스 논란에 대한 해명을 제시하며 교민 무시 논란을 일축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번 미국 투어를 통해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이승기의 의도가 컨디션 문제로 인해 달성되지 못한 점에 대해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로써 이승기의 미국 투어와 관련된 팬서비스 논란에 대한 해명 내용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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