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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유닛, 솔라와 문별이 펼치는 밝고 신나는 음악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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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마마무+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마마무의 솔라와 문별이 유닛으로 합류하여 함께 밝고 신나는 음악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답니다.

마마무는 2014년에 데뷔한 그룹으로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멤버들끼리 유닛을 꾸리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미니앨범 '투 래빗츠'(TWO RABBITS)에서는 여름과 청량함, 밝은 비타민 같은 요소들을 담아내며, 마마무+의 초심을 담은 앨범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소속사 RBW 대표가 마마무+의 팀명 후보로 '투 래빗츠'를 제안한 이유는 두 마리의 토끼처럼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마무+는 유닛명은 그대로 두고 앨범명과 노래 제목으로 '두 마리 토끼'를 활용하여 활동하고 있답니다.

타이틀곡인 '댕댕'은 사랑에 빠진 모습을 귀여운 '댕댕'이란 단어로 표현한 곡으로, 사랑스럽고 쉽게 다가가는 가사와 키치한 멜로디가 인상적입니다. 마마무의 멤버들인 솔라, 문별, 화사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여 자신들의 정체성을 담은 음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솔라와 문별은 각자 역할을 분배하여 마마무+의 앨범과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솔라는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한 것을 확인하고, 일정을 맞추는 일에 능숙하고 문별은 앨범 제작과 같은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답니다.

마마무+는 이번 앨범으로 유닛과 신곡을 더 널리 알리고자 하며, 특히 대중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밝은 음악은 누구나 즐기고 사랑할 수 있는 면모가 있어서,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을 많이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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