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험해지는 기세 파묘 400만 목전 예매량 54만장 MK박스오피스

점점 더 험해지는 기세다. 개봉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약 330만)을 가뿐히 돌파하더니 400만 고지도 목전입니다 남은 건 기록 경신뿐.

3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말에 의하면 ‘파묘’(감독 장재현)는 전날 38만 430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약 370여만입니다

‘파묘’는 당당히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등극, 본격적인 기록 레이스에 돌입했어요. 전에 300만을 돌파한 티모시 샬라메 주연 외화 ‘웡카’(감독 폴 킹)의 기록을 뛰어넘은 것은 물론, 티모시 샬라메의 또 다른 대작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의 개봉에도 굳건한 저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3·1절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연휴 특수도 톡톡히 누릴 전망입니다 현재 실시간 예매율은 56%로 단연 압도적 1위요, 예매량은 약 53만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