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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솔로 컴백 뒷이야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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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자신의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을 공개한 후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고 해요. 정국이 솔로 컴백에 대한 소식이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정국 본인이 이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영상이 방탄TV '슈취타(슈가와 취하는 타임)' 채널에 공개되었습니다.

정국은 영상에서 미국에서 재킷도 찍고 컴백도 해야 해서 간헐적으로 단식을 하고 있다며 최근의 근황을 밝혔어요. 북미와 영국에서 미디어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정국은 활발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해요. 그러면서 컴백의 느낌보다는 새로운 시장에 데뷔하는 듯한 느낌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도 말했습니다.

'굿모닝 아메리카'라는 ABC 인기 아침 프로그램에서 정국의 데뷔 무대가 열릴 예정이며, '세븐', '다이너마이트(Dynamite)', '유포리아(Euphoria)' 등의 곡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네요.

정국은 '세븐'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받은 곡이 너무 좋아서 이건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하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K-팝 아이돌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미국에서 앨범 작업을 섬세하게 진행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죠. 'BTS 정국이 아닌 인간 정국의 꿈'에 대해 물어보니 정국은 인간 정국과 BTS 정국은 분리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껴요.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순간이 올 때까지 계속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BTS의 슈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슈가는 '세븐'의 미국 빌보드 핫100 1위를 예언했는데요. 그런 예언대로 '세븐'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정국의 솔로 컴백으로 더욱 빛나는 BTS의 멤버들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은 팬으로서 큰 기쁨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방탄소년단과 정국의 활동을 응원하며 멋진 성과들을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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