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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확대 그룹 뉴진스 민지가 파리의 ‘인간 샤넬’ 화보로 찾아왔습니다 민지가 프랑스 대표 명품 브랜드 샤넬과 같이한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화보가 29일 공개됐습니다
샤넬 앰버서더인 민지는 샤넬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차림으로, 프랑스 파리를 뒷배경으로 아름다운 화보를 보여주게 됩니다. 민지는 특유의 매력적인 눈빛과 시선, 그리고 포즈까지 완벽한 애티튜드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눈코입 완벽한 민지의 청순 미모가 빛납니다. 또 블랙룩에서는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풍긴다. 샤넬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은 프랑스 남부의 빌라 노아유의 예술적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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