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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서머 청순돌'로 떠오른 신인 여성 아이돌 그룹 아일리원(ILY:1)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지난 25일 두 번째 미니앨범 '뉴 챕터'(New Chapter)를 발매하며 돌아왔는데요, 이미 데뷔 때부터 꾸준히 유지해온 청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A Dream Of ILY:1)을 선보인 아일리원은, 단 6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며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아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마이 컬러'(MY COLOR)를 비롯해 '샤이닝 스카이'(Shining Sky), '꽃이 피었습니다'(Blossom)까지 총 3곡의 신곡과 각 곡의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요.
'MY COLOR'는 기존의 청순한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성숙한 모습과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도록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고 합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으로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팬들에게도 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 싶어하고 있답니다.
아일리원은 다국적 그룹으로 한국, 일본, 타이베이 멤버가 총 6명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외국어가 서툴기는 하지만, 서로의 언어를 의외로 잘 이해하는 특이한 면도 있다고 하네요.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해보고 싶다고 밝힌 멤버들은 녹음할 때도 완벽하게 준비하며, 더욱 더 발전하는 아일리원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미니앨범 '뉴 챕터'로 활동을 이어가는 아일리원은 '아는 형님'과 '런닝맨' 같은 TV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이 있어요. 또한, 오사카와 타이베이에서도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고 하니 팬들은 그들의 다양한 활약을 기대할 수 있겠죠!
아일리원의 꾸준한 '청순한 이미지'는 그들만의 특징이자 자랑스러운 점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1~4세대 청순돌들의 장점을 흡수해 표현하는 유일한 그룹으로, 한국과 일본 멤버들이 함께 하면서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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