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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혼 소송 중에도 열일 ing 7인의 부활 포스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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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39)이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1)을 대상으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본업을 차질없이 소화 중입니다

22일 방송가에 말에 의하면, 황정음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SBS 금요일과 토요일드라마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연출 오준혁 오송희) 포스터 촬영 일정에 참석했어요.

‘7인의 부활’은 수많은 사람의 거짓말과 욕망에 뒤엉켜 사라져 버린 한 소녀와 이에 관련된 7명 악인의 생존 투쟁을 그린 드라마로, 작년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7인의 탈출’의 시즌2다. 3월 29일 첫 방송 예정되었습니다

황정음은 ‘7인의 부활’에서 금라희 역을 맡았습니다 황정음은 이혼 소송과는 별개로 ‘7인의 부활’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계획입니다

전에 이날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황정음은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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