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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다큐멘터리도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이 오는 3월 스페셜 앨범을 낸다.
1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말에 의하면, 오는 3월 29일 오후 1시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HOPE ON THE STREET VOL.1)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은 제이홉의 예술적 뿌리인 스트리트 댄스를 소재로 한 음반입니다 총 6곡이 수록됐습니다
앨범 발매 전날부터 신보와 연계된 다큐멘터리 시리즈도 차례로 공개됩니다 제이홉은 입대 전 이번 앨범을 준비했어요.
빅히트뮤직은 “솔로 아티스트 제이홉의 한층 성장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이홉은 이번 스페셜 앨범과 동명의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처음부터 유기적으로 기획했다”고 소개했어요. 제이홉은 춤이라는 소재를 공유하는 음악과 영상을 함께 제작해 메시지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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