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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은 지난 9일 SNS에 “‘효심이네 각자 도생’을 응원해 주시며 광팬이셨던 우리 할머니께서 오늘 하늘로 가셨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라며 “사랑하고 또 사랑하면서 감사합니다”라고 깊은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같이 공개된 사진에는 하준이 할머니 생전에 같이 다정다감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안타깝다. 힘내길 바란다” 등 애도의 뜻을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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