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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두 번째 도전! 셔누&형원 유닛 미니앨범 '디 언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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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몬스타엑스의 멤버 셔누와 형원이 함께하는 유닛의 새로운 미니앨범 '디 언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몬스타엑스는 8년 동안 활동해온 그룹이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두 멤버의 유닛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동안 몬스타엑스는 강렬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유닛으로서의 셔누와 형원은 무엇을 보여줄까 고민이 많았던 것 같아요. 셔누는 음악적인 부분에 집중하고, 형원은 퍼포먼스에 열정을 쏟아내어 첫 번째 미니앨범 '디 언씬'이 탄생했습니다.



두 사람은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이라는 타이틀곡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노래는 내 본연의 모습과, 상대방이 원하는 모습을 준비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강렬한 보컬과 다양한 악기 변주로 엣지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에요.

셔누와 형원은 둘 다 타이틀곡에 만족한다고 밝혔어요. 형원은 처음부터 타이틀곡을 할 생각은 없었지만, 좋은 노래를 만들어내자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고 합니다. 셔누는 형원의 프로듀싱 실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함께 작업한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단 두 명의 유닛이기 때문에 팀으로 활동할 때와는 다른 점이 있었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두 사람은 셔누의 담당 부분인 콘셉트와 피지컬, 그리고 형원의 퍼포먼스를 중점적으로 표현하며, 쿨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특별한 유닛으로서의 셔누와 형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디 언씬' 미니앨범을 꼭 한 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셔누와 형원의 더욱 성숙한 음악과 퍼포먼스가 기대되는데요,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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