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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의 첫 여정을 소개해드릴게요. 이번 시즌에서는 기안84, 빠니보틀, 덱스가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마다가스카르로 떠나는데요. 여행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이들의 역동적인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안84의 마다가스카르 첫 여정
마다가스카르 여정의 첫 번째 버킷리스트는 '작살 낚시'였는데, 기안84는 현지 친구들과 그들의 가족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며 가족처럼 가까워졌어요. 그는 자신의 가방을 털어 잠자리를 내어주고, 감사의 마음을 선물로 표현했죠. 그들은 바다를 놀이터 삼고 직접 큰 배를 만들어 넓은 바다로 향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기안84는 현지인 동생 '플로라'를 위해 감동적인 '혹등고래' 그림을 그려주었고, 이들의 마음을 교환하는 감동적인 순간이었어요.
빠니보틀과 덱스의 만남
기안84가 혼자만의 여정을 마치고 나면, 빠니보틀과 덱스와의 첫 만남이 시작됩니다. 이들은 현지 동생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웃음 지어 보여주며 여행을 시작했어요. 덱스는 여전히 턱걸이봉과 단백질 보충제를 챙겨온 모습이며, 빠니보틀은 여행 천재로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마다가스카르 MZ들과의 뜨거운 만남
마다가스카르 MZ들과의 만남은 충격과 놀라움으로 가득한 순간이었습니다. 핫플레이스 '정전 댄스 파티'에서 이들은 열기와 열정으로 가득한 파티에 참여했어요. 기안84, 빠니보틀, 덱스는 함께 춤을 춤으로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죠.
세 사람은 진수식의 전야제 '주쭈 부치'에서도 환대를 받아오며 역동적인 몸짓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거대한 배를 바다에 띄우기 위한 모험을 이어나가게 될 것 같은데요. '태계일주3'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여정을 계속해서 지켜봐주세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됩니다. 여러분도 이 멋진 여행을 함께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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