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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국 영화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두 작품,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과 디즈니·픽사의 '엘리멘탈'에 대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7', 박스오피스 1위 기록!
지난 주말인 21~23일, '미션 임파서블 7'은 관객 70만 9585명을 동원하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294만 497명을 기록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CGV를 기준으로 남녀 성별 예매 분포가 50%씩 완벽하게 나누어진 것은 높은 호응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또한 20대부터 50대까지의 연령대에서도 고른 예매 분포율을 기록하여 전 세대 관객들의 사랑을 한껏 받았습니다.
'엘리멘탈',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 등극!
한편, '엘리멘탈'은 주말동안 관객 47만 6329명을 동원하여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503만 1801명으로 역대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또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뛰어넘어 올해 흥행 톱 3에 이름을 올렸으며, 디즈니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역사에서도 '겨울왕국 2'와 '겨울왕국'에 이어 흥행 톱 3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대작 '밀수', 실시간 예매율 1위 등극!
그리고 오늘 기준, 대작 '밀수'가 실시간 예매율 32%를 기록하여 '미션 임파서블 7'을 뛰어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이로 인해 '밀수'가 어떻게 전 세대 관객들의 반응을 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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