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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과 정동원, 할리우드와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려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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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국 배우들의 해외 데뷔작과 스크린 데뷔작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배우 박서준과 정동원의 작품이 이제껏 볼 수 없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그들의 데뷔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더 마블스' - 박서준의 할리우드 데뷔작



'더 마블스'는 감독 니아 다코스타의 작품으로,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함께 새로운 팀플레이를 경험하며 벌어지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입니다. 이 작품은 배우 박서준의 할리우드 데뷔작이자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입성작으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더 마블스'는 실시간 예매율에서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박서준의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캡틴 마블 역을 맡은 브리 라슨까지 박서준을 칭찬하며 그의 존재감을 언급하며 작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뉴 노멀' - 정동원의 스크린 데뷔작



'뉴 노멀'은 감독 정범식의 작품으로, 공포가 일상이 된 새로운 시대를 그린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입니다. 이 작품은 배우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그리고 정동원 등이 출연하며, 윤상 음악감독의 영화음악 또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가수 겸 배우인 정동원은 중학생 승진 역할로 순수하면서도 풋풋한 모습을 표현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열심히 연기하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히며, 학생 역할이기 때문에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전했습니다.

'더 마블스'와 '뉴 노멀'은 모두 오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자리를 노리며 개봉하고 있으며, 한국 배우들의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그들의 데뷔작을 기대하며, 영화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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