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신인의 눈부신 데뷔와 더블 밀리언셀러 예고

728x170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으로 결성된 신인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놀라운 데뷔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게요. 이들은 데뷔 당일에 미니 1집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를 100만 장 이상 팔았고, 데뷔 9일차 첫 음악방송 1위에 올랐으며, 데뷔 33일차에 처음으로 신인상을 탔다는 기록을 세웠어요. 그리고 4개월 만에 내놓은 두 번째 미니앨범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는 선주문량만으로 170만 장을 기록하여 더블 밀리언셀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무장한 '멜팅 포인트'



제로베이스원은 '멜팅 포인트' 앨범을 통해 순도 100%의 몰입과 열정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새로운 세계를 펼치며, 강렬한 음악과 뜨거운 퍼포먼스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녹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타이틀곡 '크러쉬'(CRUSH)는 가시가 되어 제로즈(공식 팬덤명)를 지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곡은 드럼 앤드 베이스와 저지 클럽 리듬 위에 파워풀한 느낌을 자아내는 곡으로, 멤버들의 반응도 좋았다고 합니다.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데뷔 앨범에서는 청량한 음악을 선보였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그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제로베이스원은 앞으로도 장르에 국한하지 않는 음악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인으로서의 부담을 뒤로하고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기록을 이어나가는 제로베이스원에게 부담은 없는 것일까요? 김태래는 부담감보다는 저희가 하는 무대, 음악에 대한 책임감으로 더 열심히 해서 결과물로 보여드리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강력한 목표와 미래의 약속



제로베이스원은 메가 히트곡의 주인공이 되고, 5세대 아이콘이 되고 싶다는 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신인상을 받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성숙한 자세로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표하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제로베이스원을 계속해서 응원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들의 음악과 무대는 앞으로 더욱 빛날 것입니다. '멜팅 포인트'는 저녁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