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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악 팬 여러분! 록킹돌 플래닛(Rocking Doll Planet)에 거주하는 외계 요정들이 어느 날 행성 너머로 열린 포털을 통해 지구로 향한다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진 4인조 걸그룹 록킹돌(Rocking Doll) 멤버 로아가 40일 만에 빠르게 컴백했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로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라이어'(LIAR)에 대한 소식과 곡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로아는 6월부터 솔로곡을 한 곡씩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사해 왔습니다. 그리고 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라이어'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이 미니앨범은 '시그널', '트루스 오어 데어', '스킵 아웃' 등의 신곡을 모아 발매되었으며, 로아는 이 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합니다.
'라이어' - 다이내믹한 힙합 댄스곡
타이틀곡 '라이어'는 다이내믹하고 중독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입니다. 가사는 거짓말만 늘어놓는 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아는 이 가사 중에서도 소 왓? 신경 꺼 부분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곡을 듣는 분들이 상대방에게 신경을 끄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로아는 '라이어'는 제가 아껴두었던 곡이었습니다. 이 곡을 가장 비장의 무기로 생각하고 차근차근 공개하려고 했는데, '시그널'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다가 '라이어'로 컴백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로아의 첫 미니앨범 '라이어'는 오늘(1일) 미니 1집 '라이어'로 공개되었으며, 로아는 이 앨범을 통해 음악적 성장과 함께 무대에서 더욱 확실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로아는 이번 앨범으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목표로 하며,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함께 멋진 음악 여행을 떠나보세요!
이상으로 로아의 미니앨범 '라이어'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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